일본프로야구리그 (NPB)와 멕시코야구리그 (LMB)가 내년 3월 일본야구대표팀과 멕시코야구대표팀 간의 두 경기 친경경기 시리즈, ‘2019 ENEOS 사무라이저팬 시리즈’를 가진다고 밝혔다.

두 경기는 오는 3월 9일 (토)과 10일 (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 날 경기는 오후 그리고 둘째 날 경기는 저녁에 펼쳐질 계획이다. 정확한 경기 시작 시간은 곧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ENEOS 사무라이저팬 시리즈는 WBSC가 국제대회로 승인하며 WBSC 국제대회 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또한 2019 프리미어12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사용될 WBSC 공인구 (SSK볼)가 이 대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만약, 9이닝 종료시점 양팀이 동점일 경우, 그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게 된다.

대표팀은 총 28명 선수로 구성되며, NPB와 LMB에 의해 선발되게 된다.

ENEOS Samurai Japan Series 2019

일본은 제1회 프리미어12에서 멕시코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팀은 모두 2018년 세계랭킹 12위 안에 들어, 2019 프리미어12 참가가 확정된 만큼, 이번 시리즈는 내년 프리미어12를 앞두고 대회를 준비하는 평가전 성격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