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인기스포츠 야구리그를 관장하고 있는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새로운 리더를 결정해 발표했다.

신임 KBO총재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 (표지사진)가 선임돼, 2018년 시즌부터 정 총재가 KBO를 이끌어가게 됐다. 그의 임기는 3년이다.

정 총재는 1947년에 출생해,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국무총리직을 맡은 바 있다.

또한, KBO 이사회는 신임 사무총장으로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장윤호 KBO 신임 사무총장 (56세)은 1987년 야구전문기자 언론인 출신으로, 박찬호 선수가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된 소식을 전하며 스포츠저널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KBO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과 함께 일하고 있는 주요 회원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