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프트볼연맹 (USA softball)이 Ken Eriksen 감독과 함께 미국대표팀을 이끌 세 명의 코치를 선임해 발표했다. 이로써 Eriksen 감독 및 코칭스탭은 앞으로 2020 도쿄올림픽 참가를 함께 준비하게 됐다.

Laura Berg는 오리건 주 대학 (Oregon State University) 감독으로 올림픽에서 세 (3) 개 금메달을 획득한 올림피언이다. 그녀는 선수시절 손꼽히는 우수 외야수로 인정받았으며, WBSC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차례 우승 그리고 팬암선수권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녀는 2012년 미국소프트볼연맹과 함께 일하기 시작해, 2017년에는 U-19 미국대표팀 감독으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루이지애나 주 대학 (Lousiana State University) 코치인 Howard Dobson은 이번 대표팀코치 선임으로 총 여덟 차례 대표팀프로그램을 맞게 됐다. 그는 2013년부터 대표팀 코칭스탭에 합류해 지금까지 두 차례 WBSC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어 냈다.

마지막으로 Tairia Flowers는 캘리포니아 주 대학교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감독으로 두 차례 올림픽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올림피언이다. 그녀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고, 2011년부터 대표팀 코치로 활동해 왔다. 그리고 2015년에는 U-19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미국여자소프트볼대표팀 감독인 Ken Eriksen은 현재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 (South Florida University) 감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