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가 강호 대만을 맞아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동메달결정전에 진출했다. 대타자 Carlos Machado는 7회말, Yoel Romero는 8회말에 각각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투수는 베네수엘라의 구원투수 Yosmer Solorzano에게 돌아갔다. Solorzano는 5.1이닝 동안 단 2안타, 2볼넷, 무실점을 허용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Carlos Machado는 경기 직후 “변화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변화구가 들어와 배트를 그대로 휘둘렀고, 다행히 안타로 이어졌다. 우리는 내일 계속해서 경기를 펼치길 원한다. 우리가 어느 정도 수준의 야구를 하는지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Venezuela’s players congratulate catcher Georvic Perez after the final out

베네수엘라는 오늘 저녁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결과에서 패한 팀과 내일 동메달결정전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