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uel Borroto가 Rey Vicente Anglada 를 대신해 2019 WBSC 프리미어12 쿠바대표팀 감독에 새로 선임됐다.

Miguel Borroto는 1980년대 초 쿠바 Toros de Camaguey 감독을 시작으로 지도자 경력을 본격적으로 쌓기 시작했다. 쿠바 야구시리즈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고, 600경기 이상 승리를 기록했다. 그 후, 그는 해외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06, 2007시즌 이탈리아 Livorno팀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이후 멕시코야구리그 Campeche Piratas 감독을 맡았다.

Borroto는 열 두 시즌을 해외에서 보낸 뒤, 2018-2019시즌부터는 다시 쿠바로 돌아왔다.

Borroto는 OnCuba뉴스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쿠바는 끊임없이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선수들을 다음 세대 스타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야구의 보완점은 불펜 보강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시리즈를 통해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Miguel Borroto

Miguel Borroto

Borroto감독이 이끄는 코칭스탭에는 Omar Linares, José Eulalio Hernández, Ricardo Eizmendiz, 전 스타 마무리투수 Pedro Lazo, 그리고 José Elósegui (투수코치)가 포함됐다.

쿠바 (세계랭킹)는 C조에 속해, 서울에서 11월 6일 (수), 캐나다 (세계랭킹 10위)와 첫 경기를,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호주 (세계랭킹 7위)와 두 번째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11월 8일 (금)에는 주최국 한국 (세계랭킹 3위)과 조별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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