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더럼 — 미국야구연맹 (USA Baseball)이 MLB 월드시리즈에서 네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Joe Girardi감독을 오는 11월 열리는 2019 WBSC 프리미어12 미국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2019 WBSC 프미리어12는 2020 올림픽 야구 예선을 겸해 펼쳐질 예정이다.

Girardi감독은 뉴욕양키스 소속으로 선수로서 세 차례, 그리고 감독으로서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Girardi 감독은 “2019 WBSC 프리미어12 미국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1985년 선수로서 대표팀 유님폼을 입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감독으로서 대표팀유니폼을 입게돼 감회가 새롭다. 2020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해 치러지는 만큼 우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세계랭킹 2위)은 이번 WBSC 프리미어12에서 A조에 속해, 멕시코 (세계랭킹 6위), 네덜란드 (세계랭킹 8위), 도미니카공화국 (세계랭킹 12위)과 먼저 멕시코, 과달라하라 (Guadalajara)에서 조별라운드를 펼칠 예정이다.

각 조 상위 두팀은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11월 11-16일 일본 지바 마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2차 라운드를 펼치게 된다.

2019 WBSC 프리미어12 아메리카 팀 가운데 최상위 팀은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지난 대회 (2015)에서 미국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야구연맹과 Girardi감독은 8월 13일 2019 WBSC 프리미어12 미국대표팀 코칭스탭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