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우완투수 Carter Stewart가 소프트뱅크 호크스 (the Fukuoka SoftBank Hawks)와 6년간 7백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스카우터들은 Stewart를 “커브볼의 마법사”로 표현했다.

Stewart는 2018 MLB 신인드레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Athlanta Braves)로부터 1차라운드에 지명됐다. 브레이브스는 건강검진 이후 Stewart의 오른쪽 손목을 염두한 2백만달러 계약을 제안했지만, Stewart는 450만달러를 생각하고 있었다.

MLB.com에 따르면, 브레이브스 Brian Bridges 스카우터팀장은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아쉽다. Carter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Carter Stewart drafted by the Atlanta Braves

Carter Stewart was drafted by the Atlanta Braves but never signed

Stewart는 Eau Gallie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동부플로리아주대학 (Eastern Florida State College)에 진학했다. 그의 에이전트인 Scott Boras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을 성사시켰다.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일본시리즈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계약조항이 새롭게 변경되지 않는 이상, Stewart는 다른 NPB 선수들과 같이 나중에 MLB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Carter Stewar는 2017년 U-18 미국대표팀에 선발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선발됐더라면 U-18 WBSC 야구월드컵 [캐나다, 선더베이] 우승에 기여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