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Y (Protect Our Nation’s Youth) 집행위원회는 Palomino 월드시리즈 참가팀을 기존 여덟 (8) 개팀에서 열 (10) 개팀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장의 자동본선진출 티켓 중 하나는 유럽지역 챔피언에게 주어지기로 결정했다.

PONY 야구소프트볼 회장이자 CEO인 Abraham Key 대표는 “이번 결정은 유럽 회원들에게 참여기회를 보장해 주는 상당히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PONY의 이번 월드시리즈 확대 결정을 환영한다. 이는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 엘리트 야구선수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간접적으로 잘 보여준다. PONY와 같이 매우 열성적이고 헌신적인 회원들의 노력과 함께 야구는 세계 최고의 인기 스포츠 가운데 하나로 계속해서 성장·발전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PONY (Protect Our Nation’s Youth)는 1951년에 창설돼, 8개 야구 레벨의 경기를 담당하고 있다. Palomino는 18세 이하 선수들의 경기를 말한다. 2019 월드시리즈는 미국 텍사스, 러레이도 (Laredo)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