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야구연맹 (FENIBA)이 U-18 야구대표팀 감독에 Ramon Padilla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adilla감독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한국, 기장군에서 열리는 2019 U-18 WBSC 야구월드컵에서 니카라과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니카라과 (세계랭킹 15위)는 A조에 속해 있다.

Nicaragua, manager by Ramon Padilla, in group A at the WBSC U-18 Baseball World Cup

Jose Ramon Padilla Sequeira는 1966년 니카라과, 리바스 (Rivas)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8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선수시절, 국내리그에서 217개 홈런으로 역대 네 번째 홈런왕으로 기록됐으며, IBAF 월드컵, 인터커티넨탈컵, 그리고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또한 Padilla감독은 리바스 (Rivas)팀 사령탑을 맡아, 2018년 12월 팀을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니카라과야구연맹 (FENIBA)은 또 Sandor Guido를 U-23 야구대표팀 감독에 선임했다. Guido감독은 오는 9월 파나마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전에서 U-23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Sandor Jose Guido Mayorga는 1978년 니카라과, 레옹 (Leon) 출생으로, 선수시절 좌완투수로서 자국을 대표해 세 차례 IBAF 월드컵 (2001, 2003, 2005)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그는 레옹 (Leon)팀 감독으로 국내 프로야구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캐리비안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나마의 Toros de Herrera팀 코칭스탭으로도 경험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