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야구연맹 최고경영자 Ryan Flynn이 CEO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뉴질랜드헤럴드를 통해 전해졌고, 이는 다른 많은 미디어에 빠르게 전달되고 있다.

Ryan Flynn은 약 10년 전 미국에서 뉴질랜드로 건너왔다. 그는 2009년 9월부터 뉴질랜드야구발전을 위해 일해 왔으며, WBSC 세계랭킹에 없는 뉴질랜드대표팀을 현재 51위까지 상승하게 만들었다. 최상위 기록으로 25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Ryan FlynnStuff.co.nz website를 통해 “시작할 때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그의 최고 업적은 뉴질랜드에서 사상 최초로 Auckland Tuatara팀을 창단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Tuatara팀은 현재 호주야구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Ryan Flynn은 “지금은 뉴질랜드가 상당히 좋은 야구를 하고 있다. 그 일이 그렇게 놀라운 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그 동안 기량 있는 뉴질랜드 선수들을 최대한 많이 발굴해 뉴질랜드 야구가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SKY TV에서 직책을 맡고 있고 Board of Directors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John Fellet가 잠정적으로 뉴질랜드야구연맹 CEO직을 소화할 예정이다.

Ryan Flynn는 현재 WBSC 개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회 위원장은 Angelo Vicini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