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회째 시즌 푸에르토리코야구리그가 허리케인 마리아 (Maria)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기적에 가깝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리그 마지막 시즌에서 Toritos de Cayey는 Cariduros de Fajardo를 물리치고 역대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마지막 경기는 푸에르토리코, 카예이 (Cayey), 몬타네즈 (Montañez) 구장에서 6,000명 이상의 관중 앞에서 펼쳐졌다.

푸에르토리코야구연맹 José Quiles 회장은 2018시즌을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으리라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이번 시즌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마리아 (Maria)는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해 거의 모든 구장이 크게 손상됐다. 이로 인해, 시즌 개막이 당초 계획보다 두 달 늦어진 4월에 이뤄졌다.

여섯 (6) 개 지역에서 총 38개팀이 푸에르토리코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투수 Fernando Cabrera는 마지막 시리즈 두 경기에서 인상 깊은 투구로 승리를 얻어, 이번 리그 MVP로 선정됐다. Cabrera는 1981년 Toa Baja 출생으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7년간 메이저리그 (MLB) 경험을 쌓았다.

Toritos receive Championship Trophy

President Puerto Rico José Quiles, the President of the Baseball Federation of Puerto Rico, awards Héctor De Jesús of the Toritos de Cay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