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토)은 캐나다야구에 의미 있는 날이 됐다. U-18 WBSC 야구월드컵 참가경험이 있는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an Diego Padres)의 두 명의 캐나다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Toronto Blue Jays)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Cal Quantrill은 6이닝 동안 3실점 2안타 (2홈런)을 허용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Quantrill은 또한 탈삼진 9개를 기록했다.

Quantrill (1995년 출생)은 2016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선발됐고, 2019 이번 시즌 4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그는 AAA, El Paso팀 소속으로 7경기에 출전한 기록도 있다. 특히, 그는 2012 U-18 WBSC 야구월드컵에서 캐나다대표팀의 은메달획득에 기여했다.

그리고 Josh Naylor (우익수) 는 이 경기에서 첫 번째 안타를 터뜨리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Naylor는 3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결국 19-4로 파드리스가 승리를 거뒀다.

Naylor (1997년 출생)는 이 경기 바로 전 날 MLB 데뷔무대를 가졌다. 그는 2012년 캐나다대표팀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고, 2013, 2015 U-18 야구월드컵에도 출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