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오늘 USSSA 유럽소프트볼시리즈를 마감하는 자리에서 “경기내용, 관객수, 소셜미디어 조회수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매우 성공적인 행사가 됐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유럽 야구·소프트볼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모습과 남녀 모두에게 적합한 스포츠임을 잘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총 일곱 (7) 경기에 걸쳐 펼쳐진 이번 유럽소프트볼시리즈는 개최국 체코, 이탈리아, 네덜란드에 있는 수천만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전 세계 148개국과 지역에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중계방송돼, 조회수 30만 이상, 그리고 소셜미디어 100만회 이상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시리즈는 미국 프로여자소프트볼팀 USSSA Pride와 체코, 이탈리아, 네덜란드 대표팀과의 패스트피치소프트볼 친선경기로 펼쳐졌다. USSSA Pride팀에는2008 올림픽 소프트볼 은메달리스트 Andrea Duran가 포함됐다.

WBSC 프라카리 회장은 “이번 시리즈는 전 세계 여자선수들에게 롤 모델이 될만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함께 펼쳐져, 젊은 세대 특히 많은 소녀들에게 긍정적 자극이 되는 매우 훌륭한 행사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 전 세계 10억 커뮤니티 달성 비전과 함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우리 팀스포츠 경기를 유럽에서 함께 하게 된 것에 무척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WBSC President Riccardo Fraccari at the Opening of the European Pro Softball Series 2018.

USSSA Pride팀은 이번 시리즈 기간 동안 유럽 3개국 (이탈리아, 체코, 네덜란드)의 차세대 유망주 선수들과 코치들을 대상으로 소프트볼 아카데미 클리닉을 실시해, 유럽 소프트볼의 계속적인 발전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올림픽을 향한 어린 선수들의

USSSA Pride팀의 이번 유럽투어시리즈는 오늘 (5월 4일) 프랑스 Boulouris, 코트다쥐르 (Côte d’Azur) 지역 소프트볼 아카데미 클리닉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곳에서 만난 프랑스소프트볼 선수들은 모두 2020 도쿄올림픽의 소프트볼경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WBSC는 야구·소프트볼이 계속적으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하여, 이곳에서 만난 선수들이 2024 파리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USSSA Pride팀 선수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프랑스 선수들의 제한 없는 질문들에 대해 성심성의 껏 답하고, 사인회와 사진촬영과 함께 마지막 소프트볼 클리닉 일정을 마쳤다.

이번 USSSA 유럽소프트볼시리즈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미국전문스포츠협회 (USSSA), 그리고 이탈리아, 체코, 네덜란드 각 국가연맹 (NFs)이 함께 협력하여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