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타이완프로여자소프트볼리그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Warriors가 Eagle를 4-2로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선발투수 Veronika Peckova (체코)는 완투로 호투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이중 경기장으로 이동했을 때 두 팀은 2승2패로 동률을 이뤘고 최종 4승까지 총 세 경기가 더 가능했다.

Eagles는 다섯 번째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두고 3승2패로 앞서갔다. 하지만, Warriors는 그 다음 경기에서 9-5로 Eagles를 꺾고 3승3패 동률을 만들었다.

Warriors의 Peckova는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완투로 호투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Eagles는 2회말 먼저 선취점을 얻었다. 하지만, Warriors가 3회말 3점을 득점하며 3-1로 앞서나갔고 4회 1점을 추가해 4-1로 점수 차를 벌였다.

6회초 Eagles는 Peckova의 2회 연속 와일드피치를 점수로 연결시켜 1점을 보태며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Peckova가 7회 2개 삼진을 포함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Peckova는 오늘 경기에서 총 111개 투구를 던져 단 3개 안타만을 허용하며 팀 승리 그리고 우승에 공헌했다.

타이완프로여자소프트볼리그 (Taiwan Pro Women’s Softball League)는 2016년 4개팀으로 시작해, 올 해 세 번째 대회를 맞았다.

The Warriors clinched its first ever title in the Taiwan Pro Women’s Softball Le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