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소프트볼의 날을 맞아 제 16회 WBSC 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가 오늘 체코, 프라하에서 개막했다. 컬러풀한 16개 참가국의 국기가 경기장에 원을 그리며 펼쳐졌으며, 그 뒤 참가팀들의 입장이 이어졌다.

체코소프트볼협회 Gabriel Waage 회장은 전 세계에서 이 대회를 위해 온 각 참가팀, 임원, 팬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했다. Waage 회장은 “이러한 역사적인 행사에서 여러분을 환영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체코소프트볼협회를 대표해 각 참가팀을 우리 나라에 소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아름답고 역사적인 이 도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코올림픽위원회 Jiri Kejval 위원장은 체코스포츠에 있어,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하며 환영사를 시작했다 Jiri Kejval 위원장은 “이러한 역사적인 날에 함께 하게 되며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소프트볼은 이제 올림픽 스포츠 가운데 하나다. 이러한 국제대회 행사를 가능하게 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모든 조직위 관계자, 선수들이 이곳 체코에서 훌륭한 대회를 경험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 다음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이 스피치를 이어 받았다. 프라카리 회장은 “11일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소프트볼의 수도 프라하와 하블리치쿠프브로트에서 열리게 됐다. 그리고 전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늘 세계소프트볼의 날을 기념해, 유럽의 중심 이곳 체코에서 이와 같은 역사적인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최고 아름다운 도시 가운데 하나인 프라하에서 많은 관중들과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Kejval 위원장이 2019 WBSC 남자소프트볼세계선수권대회의 공식적인 개막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