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Beng Choo Low사무총장이 3월 14일 라오스, 비에티안 (Vientiane)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라오스야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역사적 데뷔 이후 라오스의 야구, 소프트볼, 그리고 베이스볼5발전 방안을 함께 의논하고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아침 Beng Choo Low사무총장은 라오스올림픽위원회 Somphou Phongsa 부회장/사무총장, Kasem Inthala부회장, Sengphone Phonamath, 정부 교육스포츠국 Sengphone Phonamath 엘리트스포츠부장을 만나 논의를 가졌다.

라오스정부 스포츠국과 올림픽위원회는 오는 2019 동남아시안게임 [필리핀]에 참가하는 라오스야구대표팀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Beng Choo Low사무총장은 라오스올림픽위원회와 정부관계자들과의 회의에서 라오스 야구·소프트볼 및 베이스볼5 개발에 관한 내용도 주제로 다뤘다.

라오스야구연맹 (LBF)은 여자야구대표팀의 창단을 고려할 것과 베이스볼5를 각 학교에 소개하겠다고 발표했다.

Beng Choo Low사무총장은 또한 라오스야구연맹 임원들을 만나 이와 같은 내용으로 논의를 나눴다: 이 회의에는 Bounheng Southichak부회장, Sung Juh Ahn 법인협력부장, 그리고 지상욱 Lao J Brothers훈련센터 창설자/센터장이 함께 참석했다. 또 WBSC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베이스볼5를 연습하는 학생들을 만나 인사와 격려를 하기 위해 Lao J Brothers훈련센터를 방문하기도 했다.

Lao J Brothers훈련센터는 라오스의 야구개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주요 강사 가운데 한 명은 한국야구레전드 이만수 (전 KBO 포수, 삼관왕 기록/ 별명: 한국의 베이브 루스)이다.

Beng Choo Low사무총장은 “Lao J Brothers 지상욱 훈련센터장, 한국야구레전드 이만수 강사, 라오스야구연맹은 라오스올림픽위원회와 정부교육스포츠부의 지원과 함께 외부에서 자금지원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라오스야구개발이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고 언급했다.

Beng Choo Low at the Lao J Brothers training center

Beng Choo Low at the Lao J Brothers training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