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가 주최한 베이스볼5 워크샵이 3월 31일 (일) 쿠바, 라하바나 (La Havana)에서 성공리에 종료됐다. 이번 워크샵은 새 도시형 스포츠인 베이스볼5 대륙별 전문가 양성과 개발을 위한 목적으로 국제자격증 수여가 워크샵 프로그램 중에 포함됐다.

모든 대륙에서 참가한 14명의 참가자들은 베이스볼5의 이론적, 기술적/실용적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이 14명의 새 강사들은 WBSC 대륙협회와 회원들의 베이스볼5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워크샵은 쿠바야구연맹과 쿠바베이스볼5대표팀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쿠바대표팀은 이번 워크샵 진행을 돕는 한편, 4월 18-20일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Cartagena)에서 열리는 첫 아메리카오픈 베이스볼5대회에 참가를 위해 최종대표팀 선수를 점검하기도 했다.

쿠바에서 베이스볼5는 매우 인기 있는 국제스포츠로 여겨 지고 있다. 실제로 쿠바 전역에서 수천명이 넘은 젊은이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으며, 국가연맹이 각 지역 및 국내선수권대회를 감독하고 있다.

새 강사들은 베이스볼5 글로벌코칭프로그램을 통해 베이스볼5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될 예정이다. 베이스볼5는 2018년 3월 공식적으로 출범한 이후 지난 12개월 남짓 한 기간 동안 전 세계 40개국 이상의 지역 및 국가에 빠른 속도록 전파되고 있다.

WBSCS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베이스볼5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며, 특히 북남미, 지중해, 그리고 남-사하라 아프리카 지역에 보급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