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Beng Choo Low 사무총장이 다음 달 (5월)에 예정된 여자소프트볼아시안컵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회장소를 사전 점검했다.

아시아소프트볼연맹 회장을 겸하고 있는 Beng Choo Low사무총장은 이 날 인도네시아야구소프트볼연맹 Andika Monoarfa회장, Ardono Kusumo 대회장소 매니저 (Venue Manager), Zumi 심판장, 그리고 See Kok Wooi 아시아소프트볼연맹기술위원장과 함께 회의를 가졌다.

여자소프트볼아시안컵은 2018 아시안게임 소프트볼경기가 열렸던 자카르타의 스나얀소프트볼구장 (Senayan Softball Stadium)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Beng Choo Low 사무총장은 이 날 오후 경기장을 사전 점검했다.

여자소프트볼아시안컵에는 다음과 같이 총 1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이번 아시안컵에서 상위 1-6를 차지한 팀들은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2020 올림픽소프트볼예선에 진출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아시안컵 상위 1-3위 팀은 2021년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 본선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이 날 Beng Choo Low사무총장은 여자소프트볼아시안컵 공식호텔인 Atlet 호텔을 방문해 경영진과 대회관련 사항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 호텔은 대회장 길 건너편에 위치해 근접성이 매우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