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오늘 브라질을 상대로 7-0콜드게임 (5회) 승리를 거두고 다섯 번째로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본선에 진출했다. Kaleigh Rafter는 5회말에 팬스 중앙을 넘기는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캐나다 Mark Smith 감독은 “모든 선수들은 이번에 올림픽 출전 기회를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고참선수들은 12년 전에 살리지 못한 기회를 다시 얻어, 올림픽 금메달획득의 꿈에 다시 한 번 도전할 것이다. 나는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훈련에 임했는지 잘 알고 있다. 또한 개인적인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 승리로 캐나다는 일본 (주최국 자격), 미국 (2018년 세계챔피언), 이탈리아 (유럽/아프리카 예선 우승팀) 그리고 멕시코 (아메리카 예선 우승팀)에 이어 다섯 번째로 올림픽 본선 참가를 확정 지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참가팀은 WBSC아시아/오세아니아 올림픽 예선 [09.24-09.28, 중국, 상하이]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