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집행위원회 및 여러 위원회 회의가 1월 19-20일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 안건에는 경기템포 (투구사이 간격, 이닝사이 간격, 마운드 방문 시간)와 관련기술 사용을 검토하는 등 경기시간 단축과 관련한 사항이 포함됐다. WBSC 리더들은 이러한 스포츠 개발과 혁신을 토대로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성공뿐 아니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에는 2019-2020 국제대회일정을 검토하는 안건도 포함돼 있다. 올림픽예선, 야구 및 소프트볼월드컵대회, 프리미어 12,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오는 일요일 WBSC 집행위원회 회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되며,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의 모두발언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Photo: Monirul Bhuiyan/WBSC

WBSC 대륙별 부회장들은 각 지역의 야구·소프트볼 성장을 위한 의견과 성공사례를 나누는 것을 중심으로 각 대륙별 회의를 주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주말에는 선수위원회, 코치위원회, 토너먼트/월드컵위원회, 베이스볼5위원회 등 여러 WBSC 위원회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