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연맹 합병으로 최근 새롭게 단장한 WBSC 유럽이 유럽 야구 및 소프트볼 중계방송 서비스를 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Sportradar와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Sportradar는 앞으로 오버더톱 (Over-the-Top)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방송 또는 특별제작(주문)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유럽소프트볼연맹 (ESF)과 유럽야구연맹 (CEB)의 합병 이후 새롭게 탄생한 WBSC 유럽이 처음으로 맺은 대외적 협약이다.

Sportradar OTT 책임자 Rainer Geier는 “이번 협약으로 전 세계 스포츠팬들에게 유럽 야구·소프트볼 경기 중계방송을 제공하며, 앞으로 야구·소프트볼 발전과 인기도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