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12 일본, 후쿠시마: 오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은 일본 후쿠시마 학교와 협력을 맺어, 야구 및 소프트볼 장비를 모을 것이며, 이를 전 세계 야구·소프트볼 성장, 개발이 필요한 곳에 분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1년 일본을 강타한 동일본 대지진의 후유증, WBSC는 후쿠시마 현을 스포츠를 통하여 후원하므로 회복할 수 있는 계획을 착수했다. 야구와 소프트 볼 장비를 기부 받았고, 이것들을 수리하는 것을 도왔으며 국내 스포츠 설비들을 개선하였다. 2016년 WBSC는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에서 U-15 야구월드컵을 주최한 바 있고, 1년이 채 남지 않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소프트볼 경기는 후쿠시마 아즈마 경기장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복구 계획은 전세계 지역사회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여진다.

세계 야구-소프트볼 지역사회는 후원에 감동을 받았고, 학생과 선생님들은 WBSC를 도와 야구-소프트볼 장비를 수거해, 이를 다시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유럽 등 많은 지역에 기부했다. WBSC는 후쿠시마 학교에서 모은 공, 야구배트,스파이크, 유니폼,야구 모자, 그리고 야구 장갑들을 야구-소프트 볼을 성장시키기 위한 나라들에 보냈으며, 여기에는 케냐, 잠비아, 팔레스타인 그리고 코소보가 포함된다. 장비를 보내는 것에 더하여, WBSC 는 또한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경기의 성장을 후원하기 위하여 각 나라들의 신인 선수들, 코치들과 행정원들에게 필요한 클리닉을 제공해 지원 할 계획이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Riccardo Fraccari회장은

“세계 야구-소프트볼 공동체는 쉴새 없이 성장하는 세계적인 가족이다. 후쿠시마의 젊은이들은 상상 할 수도 없는 역경에 직면하면서도 놀라운 회복력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 주었으며, 그들은 열정적으로 다른 이들을 돕는 모습으로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었다. 또한 WBSC는 스포츠를 즐기는 소년, 소녀들에게 인생을 바꿀만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후쿠시마 학교와 함께 새로이 계획하고 있다.”

“우리는 겸허하고 영광스럽게, 2020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대회에서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데 기여하는 스포츠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 8월12일은 1999년부터 유엔 국제 청소년의 날이다. 매년 열리는 이 기념행사는 전 세계에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WBSC 행정 클리닉이 열리는 케냐와 잠비아에는 이미 야구-소프트볼 장비가 분배되어 보내어졌다. 이러한 야구·소프트볼 장비 나눔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유럽, 서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전역에 전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