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이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캐리비안프로야구연맹 (CBPC) 새 본부를 방문했다.

캐리비안프로야구연맹 (CBPC)은 윈터리그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와 ‘캐리비안월드시리즈를 관장하고 있는 스포츠단체이다.

캐리비안시리즈 (Serie del Caribe)는 1970년부터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베네수엘라 챔피언 간의 시리즈경기로 시작됐다. 멕시코는 1971년부터 이 시리즈에 참가했다.

쿠바국내시리즈는 이 시리즈에 2014년 처음 초청을 받았고, 2019년 1월 정식 회원이 됐다. 파나마 프로윈터리그인 PROBEIS는 2019년에 이 시리즈로부터 초청받았다. 파나마는 자국에서 열린 지난 시리즈에서 쿠바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콜롬비아 (콜롬비아프로야구리그)와 니카라과 (니카라과프로야구리그)는 2020년부터 이 시리즈에 참가할 예정이다.

프라카리 회장은 CBPC Juan Francisco Puello 총재를 만나 두 기관 간의 협력과 새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미디어프로 Fernan Zuluaga 부회장 (Media Pro Vice President Sports Rights), CBPC Ramon Ruiz 브랜드부장, WBSC 마케팅대행사 Base 매니저가 함께 참석했다.

WBSC, 미디어프로 (Media Pro), 그리고 CBPC는 캐리비안시리즈를 포함해 이 지역에서 가능한 다양한 야구행사를 위한 협력을 통해 야구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일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