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멕시코 할리스코 주 Casa Jalisco 기자회견장에서 제 2회 프리미어12 조별라운드 그룹과 대회 장소를 발표했다.

또한 프라카리 회장은 Andres Manuel Lopez Obrador 멕시코대통령을 만나 2019 WBSC 프리미어12 우승트로피를 선보였다. Andres Manuel Lopez Obrador 대통령은 야구 국제홍보대사 역할을 수락했고, 프라카리 회장과 함께 의논을 나누는 모습이 트위터에 실리기도 했다.

 

WBSC 프라카리 회장은 Casa Jalisco 기자회견장에서 “멕시코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 멕시코는 U-23 야구세계챔피언을 보유하고 있다. 할리코 (Jalisco)에서 A조 조별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어제 MOU를 체결하면서 Ana Guevara CEO는 우리에게 프리미어12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할리코 (Jalisco) 조직위원회 Salvador Quirarte 위원장은 Charros de Jalisco구장이 프리미어12를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할리코는 마리아치 (Mariachi)와 테킬라 (Tequila)의 고장이기도 하지만, 이제 야구의 고장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할리코 주 Enrique Alfaro Ramirez 주지사는 “야구가 올림픽에 복귀했고, 그러한 국제야구대회를 이곳에서 주최하게 된 것을 상당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팬들, 그리고 관계자 모두에게 세계 최고의 대회 중 하나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멕시코 야구개발팀장 Edgar Gonzalez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an Diego Padres) 소속으로 MLB레벨 193경기를 소화했고,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NPB 32경기를 뛴 경험이 있는 전 야구선수이다. Gonzalez는 “멕시코대표팀은 역사의 남을 기록을 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Gonzalez는 “MLB 구단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특히 대표팀에서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dgar Gonzalez manager the Charros de Jalisco

Edgar Gonzalez, second from right, during the press conference (CODE Jalisco)

Gonzalez는 또한 2013년 그리고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멕시코대표팀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때때로 경기장에서 플레이가 그리울 때가 있다. 솔직히, 아직까지 내 자신을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위치에서 멕시코야구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onzalez는 국제무대에서 성공한 프로선수 멕시코인들이 있다. 이러한 멕시코 프로선수들은 국가대표팀 선수로 대회에 출전하길 희망한다.

“미국에서 출생한 당신과 당신의 동생 Adrian도 마찬가지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물론이다. 멕시코아메리카인은 멕시코대표팀선수로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WBSC 리카드도 프라카리 회장이 조별그룹을 발표 한 직후, 미디어 관계자는 “강호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상대는 매우 쉽지 않을 것이다. 네덜란드 역시 무시할 수 없다”라고 첫 소감을 표현했다..

프라카리 회장은 “우리는 세계랭킹 1-12위 팀들을 상대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 어떤 조에도 쉬운 상대는 없다”고 말했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마지막으로 “야구를 사랑하는 멕시코와 같은 국가에서 제 2회 프리미어12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The press conferernce at Casa Jalisco finished with the official photo of the participants (CODE Jal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