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WBSC 프리미어12 A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네덜란드, 미국) – 2020 도쿄올림픽 야구예선 티켓판매 시작
  • 올해 최대의 국제야구대회 티켓판매 예상
  • 2019 WBSC 프리미어12 주최로 멕시코퍼시픽리그 (LMP)6 페소 (3100 달러) 지역 경제효과 창출 기대

멕시코, 과달라하라 — 2020 도쿄올림픽 야구예선을 겸한 2019 WBSC 프리미어12 A조 경기 티켓판매가 시작됐다. A조 경기는 11월 2-5일 Charros de Jalisco 경기장 (16,500석 규모)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WBSC 프리미어12는 세계랭킹 1-12위 성인남자야구국가대표팀들이 참가하는 WBSC 승인 국제야구대회이다. 올 해 열리는 제2회 WBSC 프리미어12는 11월 2-17일 32경기를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A조 조별예선에는 미국 (세계랭킹 2위), 멕시코 (세계랭킹 6위), 네덜란드 (세계랭킹 8위), 도미니카공화국 (세계랭킹 12위)이 참가할 예정이며, 조별라운드 결과 상위 두 팀이 일본에서 펼쳐지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티켓 매진 경제 효과 기대

A조 경기를 주최할 멕시코퍼시픽리그 Charros de Jalisco 구단은 조별라운드 A조 경기로 약 3100만 달러의 지역 경제효과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A조 여섯 (6) 경기에 해당하는 총 96,000장의 티켓이 모두 매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멕시코와 전 세계 많은 팬들이 오늘의 티켓판매 개시를 기다려왔다고 생각한다. 이 대회는 올해 최고의 국제야구대회 일 뿐 아니라, 국제스포츠행사 전체 일정을 비추어봐도 최고의 스포츠행사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주요국제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비전을 함께 하고 있는 주최단체 Charros를 믿는다. 올해 대회는 2015년 제1회 대회 이상의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 WBSC 프리미어12 과달라하라 조직위원회 Salvador Quirarte Villaseñor회장은 “경기장을 찾는 많은 팬들과 전 세계에서 경기를 시청할 팬들에게 우리 도시와 멕시코의 좋은 인상과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리미어12는 WBSC의 기대 이상의 관객수와 지역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믿는다. 또한, 이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대회는 야구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켓 판매

2019 WBSC 프리미어12 A조 경기 티켓 패키지는 92 달러부터 570 달러 ($1,760 – $10,880 멕시코 페소)까지 다양하다. 티켓은 Charros de Jalisco 구장 또는 https://boletomovil.com을 통해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다.

A조 얼리버드 티켓 할인도 포함하고 있다. 6월 티켓판매 구입자에게는 10% 할인, 7월과 9월 사이 구입자에게는 5% 할인, 그리고 Charros시즌티켓을 이미 구입한 팬들에게는 5%의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2019 WBSC 프리미어12 B조 (일본 – 세계랭킹 1위, 대만 – 세계랭킹 4위, 베네수엘라 – 세계랭킹 9위, 푸에르토리코 – 세계랭킹 11위) 타이중 경기와 C조 (한국 – 주최국/세계랭킹 3위, 쿠바 – 세계랭킹 5위, 호주 – 세계랭킹 7위, 캐나다 – 세계랭킹 10위) 서울 경기 그리고 슈퍼라운드/메달결정전 (일본, 도쿄) 경기를 위한 티켓판매는 곧 시작될 예정이다.

2015 WBSC 프리미어12 대회는 총 235,000장 이상의 티켓 판매를 기록했고, 전 세계 2억 5천 4백만 가구에 중계방송돼, 약 1억 3천 1백만 달러의 브랜드·광고 노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