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남미, 캐리비안 지역 최고기량의 여자소프트볼선수들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에서 ‘올림픽 꿈’을 향한 올림픽 예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 아메리카 예선전 경기결과, 상위 팀이 2020 도쿄올림픽 본선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스위스, 로잔 2019 7 16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오늘 WBSC 올림픽 소프트볼 아메리카 지역예선 경기일정을 발표했다. 이 올림픽 예선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 (Surrey)에서 12개 참가팀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 예선에서 상위 1-2위를 차지하는 두 팀은 2020 도쿄올림픽 주최국 일본과 미국에 이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올림픽 소프트볼 아메리카 예선은 총 8일간에 걸쳐 42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WBSC 소프트볼 Tommy Velazquez회장은 “이번 토너먼트는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국을 가리는 아메리카에서 매우 중요한 대회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다. 경기일정이 확정 된 만큼, 이제부터 각 참가팀은 올림픽 꿈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먼저 5일간에 걸쳐 조별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각 조 상위 세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A조: 캐나다 (세계랭킹 3위), 푸에르토리코 (세계랭킹 4위), 쿠바 (세계랭킹 17위), 과테말라 (세계랭킹 18위), 아르헨티나 (세계랭킹 25위), 바하마 (세계랭킹 39위).

B조: 멕시코 (세계랭킹 5위), 브라질 (세계랭킹 14위), 베네수엘라 (세계랭킹 16위), 도미니카공화국 (세계랭킹 19위), 페루 (세계랭킹 20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세계랭킹 57위).

슈퍼라운드 경기결과 상위 1, 2위 팀이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본선행 티켓을 얻게 된다.

경기일정, 팀 명단, 통계, 순위 등 자세한 대회정보는 다음과 공식 토너먼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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