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Beng Choo Low 사무총장이 최근 (11월 17-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야구/소프트볼 대회준비를 위한 여러 회의에 참석했다.

Beng Choo Low 사무총장의 이번 마닐라 방문 이유는 필리핀이 내년 5월초에 있을 아시아청소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 때문이고, 또 2019년 11-12월 제 30회 동남아시아게임 (SEA)을 주최하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게임은 11개 국가올림픽위원회 (NOC)가 참가하는 대회로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멀티스포츠행사이다.

Beng Choo Low 사무총장은 필리핀소프트볼연맹 Jean Henri Lhuillier 회장과 필리핀야구연맹 Joaquin Loyazaga 사무총장과 회의를 갖고 대회 준비와 관한 논의를 했다. Beng Choo Low 사무총장은 특히 이번 회의에서 동남아시아게임에 남자야구, 남자 및 여자 소프트볼 종목 채택과 필리핀의 전반적 야구·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Beng Choo Low 사무총장은 제30회 동남아시아게임 Alan Cayetano 조직위원장을 만나, 야구와 소프트볼 종목 포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Beng Choo Low (left) shaking hands with Alan Cayetano (photo by MJroldan)

필리핀 출장 마지막 날, Beng Choo Low 사무총장은 필리핀올림픽위원회를 방문해, Steve Hontiveros 사무총장과 Julian Camacho 위원을 만나 2019 동남아시아게임과 필리핀야구연맹 및 소프트볼연맹을 위한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