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일본, 오사카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은 오늘 오사카에 본부를 두고 있는 SSK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SSK는 WBSC 공식파트너로서 2019 프리미어12, 2020 도쿄올림픽 야구경기, 그리고 2018-2020 야구월드컵에서 대회 공인구와 기본용품을 계속해서 지원하게 됐다.

이번 WBSC와 SSK의 파트너십 연장 계약은 SSK가 2015 프리미어12에서 심판기초장비를 지원한 이후부터 각 연령대 야구월드컵 (U-12, U-15, U-18, U-23, 여자)에서 2015-2020년 기간 동안 유효하게 됐다.

계약 연장은 다가 오는 U-15 WBSC 야구월드컵 [파나마]부터 바로 적용돼, SSK는 이 대회를 위한 심판기본장비, WBSC 공식의류, 그리고 공인구를 지원하며 SSK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뿐만 아니라, SSK 로고가 외야펜스와 선수단 덕아웃에 새겨지며, SSK 회사 홍보영상이 WBSC 프리미어12와 야구월드컵 기간 동안 전광판을 통해 노출되게 된다. 또한 이 일본 브랜드 (SSK)는 대회 전시장과 경기장 안에도 설치되며, SSK는 WBSC, 야구월드컵, 그리고 프리미어12 로고를 다른 홍보·광고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오늘날의 국제야구대회를 위해 SSK와 같은 상징적 엘리트 야구 브랜드만이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WBSC는 국제야구대회 기본장비를 위해 파트너로서 20년 이상 함께 해준 SSK와 계속해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SSK와 같은 헌신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앞으로도 글로벌 야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K Kyoichi Sasaki 회장은 “SSK의 브랜드 모토, ‘야구는 우리의 경기다’와 같이 야구대회지원을 통해 전 세계 시민들과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SSK는 20년 넘게 12세 이하 대회부터 성인국가대표팀 경기까지 WBSC 심판장비 및 대회공식의류를 지원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WBSC와 함께 계속해서 국제야구발전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K는 1950년 설립되어, 전 세계 수 많은 유명 프로선수들과 명문팀들이 사용하는 야구장비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