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네피도 – Zaw Zaw Oo (좌완투수, 27세)가 동남아시아 국가, 미얀마의 첫 프로야구선수로 주목되고 있다.

그는 12세 때 야구를 시작해 17세의 나이에 처음 자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선발됐다. 그 후 Oo는 일본 코치 Toru Iwasaki의 지도 아래 태국에서 열린 2007 동남아시아게임에 참가했다.

Oo는 현재 2013년부터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Shikoku Island League Plus)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미얀마 타임즈를 통해 “2013년 Toru Iwasaki의 제의를 받아들여 일본 Kagawa Olive Guyners팀에서 야구를 했다. 그리고 2016년 Tokushima Indigo Socks로 이적한 후 팀 동료와 함께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미얀마는 2015년 WBSC 야구세계랭킹 순위 (75위) 밖으로 밀려난 뒤 아직까지 세계랭킹을 부여 받지 못하고 있다.

Oo는 “많은 학생들을 포함해 더 많은 유소년들에게 야구가 소개되어야 하겠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많은 경기 및 훈련시설이 갖춰지면 좋겠다. 더불어, 더 많은 미얀마 어린이들이 야구에 대한 열의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스포츠로써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