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2022 - 2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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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버추얼컵 결승전을 위해 한국에 모인 12개 팀

WBSC 버추얼컵 결승전을 위해 한국에 모인 12개 팀
26/11/2022
WBSC 버추얼컵 결승전 12개 팀의 대결이 한국에서 펼쳐진다.

WBSC 버추얼컵 결승전에 진출할 12개 팀이 대회 전날인 토요일, 뉴딘콘텐츠 본사에서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다.

대회 사전 미팅을 통해 결승 진출팀들의 소개가 이뤄졌다.

멕시코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에서 팀명을 따왔다고 전한 2015년 WBSC U-12 야구월드컵 출신 선수인 Jesus Muñoz와 Hector Garza 등 대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멕시코의 ‘Tacos al Pastor’팀은

버추얼컵 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으며, 15시간 이상 비행으로 인해 경기전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본의 ‘西内’팀은 이번 대회 최연소 팀으로14세 Kota Kubo와 15세 Aoi Mio가 팀을 이루고 있다.  

Aoi 는 “한국에 오게 돼 기쁩니다. 몸은 작지만 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으며, Kota 는 “어제 저녁 식사였던 비빔밥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두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여성으로만 구성된 ‘야구여신’팀에는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치어리더 정다혜와 유명 보디빌더 김정화가 참가하며, 두 사람은 SBO(연예인 야구단) 소속 팀에서 함께 야구를 하고 있다.

정다혜는 “큰 도전이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스크린 야구를 즐길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공식 장비 및 의류 공급업체인 골드볼 파크가 제공하는 유니폼과 모자, 야구 방망이가 제공되며,

제 1회 WBSC 버추얼컵의 결승전은 11월 27일 일요일, 분당-야탑 스트라이크존에서 펼쳐진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4시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대회를 끝마칠 예정으로 WBSC 버추얼컵 우승팀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1만 달러와 함께 레버리지(LEVERADE) NFT 상이 수여되며, MVP에게는 골드볼 파크가 제공하는 특별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