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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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야구를 이끄는 WBSC 여자야구월드컵 스타 김라경
만 15세에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데뷔해 22살이 된 투수는 여자야구팀인 ‘저스트투베이스볼(Just Do Baseball)’을 직접 창단했으며, 여성들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기회가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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