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주역 U-15 야구월드컵 선수들, 야구/소프트볼 올림픽 재진입 기쁨의 환호 [동영상]
08/08/2016 1 분 읽기

미래 주역 U-15 야구월드컵 선수들, 야구/소프트볼 올림픽 재진입 기쁨의 환호 [동영상]

일본, 이와키 – 2016 WBSC U-15 야구월드컵에 참가한 12개팀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리우데자네이루 총회에서 결정한 2020 도쿄올림픽 야구/소프트볼의 재진입 소식을 접하고 흥분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 이와키 – 2016 WBSC U-15 야구월드컵에 참가한 12개팀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리우데자네이루 총회에서 결정한 2020 도쿄올림픽 야구/소프트볼의 재진입 소식을 접하고 흥분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쿠바대표팀의 우승트로피 및 금메달 수상과 각 부문 우수선수 시상과 함께 폐막식이 치러졌다. 폐막행사 이후 항공기를 통해 240명의 15세 이하 (2001-2003년 출생)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0 올림픽 재진입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전하는 환호 영상이 담겼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야구담당 사무국 사무총장, Michael Schmidt는 다음 세대 주역인 참가선수들에게 “올림픽경기에서 자국을 대표하여 출전하는 것 보다 영광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에 다시 만나요” (See You in 2020)라는 문구와 함께 항공에서 촬영된 모든 선수들의 환호영상이 U-15 야구월드컵 주최도시, 이와키시의 지원으로 아래와 같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