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조별라운드 네 (4)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8월 9일 (목)로 연기 됐다.
2018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조별라운드 네 (4) 경기가 악천후로 연기 됐다.
이 경기들은 NASPA스타디움에서 펼쳐졌고, 우천으로 경기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Akitsu구장의 경기도 태풍 경고로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되어, 저녁 7시 (현지시간)에 예정돼 있던 일본과 호주의 경기가 목요일 저녁으로 연기됐다. 이 경기는 B조 1위 자리를 가리는 일본과 호주 간의 명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날 모든 경기가 Zett A구장에서 진행돼 분주한 하루가 됐고, 네덜란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도 시간이 너무 늦어져 역시 목요일로 연기되고 말았다.
8월 9일 (목요일) 경기는 일본 현지시간 기준으로 (+ 7 중앙유럽, +13 미국 동부) 다음과 같은 시간에 펼쳐질 예정이다.
AKITSU 스타디움 2.30 pm 남아프리카공화국-네덜란드 5 pm 영국-베네수엘라 8 pm 일본-호주
NaSPA 스타디움 3.30 pm 뉴질랜드-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