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리뷰: 올림픽 가상 시리즈의 성공적 개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야구 및 소프트볼 e스포츠 부문의 밝은 미래

2021년 리뷰: 올림픽 가상 시리즈의 성공적 개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야구 및 소프트볼 e스포츠 부문의 밝은 미래
17/12/2021
WBSC 집행위원회는 2020년 12월 12일, e스포츠를 야구 및 소프트볼의 한 분야로 공식 승인했으며 올림픽 가상 시리즈를 통해 그 인기를 확인했음은 물론 앞으로의 긍정적인 전망을 엿보았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은 2020년 12월 12일 WBSC 집행위원회가 e스포츠를 하나의 분야로 승인했을 당시,

“WBSC는 역동적이고 청소년 중심적인 e스포츠 및 e게임을 이용한 우리 스포츠의 보다 진보적인 혁신을 기대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잠재적 게이머 및 e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우리 스포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미 국제 무대 데뷔를 마친 야구 및 소프트볼의 가상 시리즈의 공식적인 WBSC 규정 통합은 2022년 예정된 WBSC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지난 4월, 최초의 올림픽 가상 시리즈(OVS, Olympic virtual series)  출시를 발표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보도자료를 통해

“IOC의 올림픽 가상 시리즈는 올림픽 어젠다 2020+5의 권고에 따른 물리적 및 비물리적 형태의 스포츠 개발 장려와 전 세계의 e스포츠 및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새로운 올림픽 관중으로 이끌기 위한 훌륭한 도구입니다.”라고 밝혔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한 WBSC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국제 연맹 중 하나로

5월 24일에 개막한 제 1회 올림픽 가상 시리즈에는 일본 및 한국, 대만 거주자들이 참가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4와 닌텐도 스위치 등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6월 23일에 열린 올림픽 가상 시리즈의 결승전은 olympics.com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불 및 유튜브, NBC 트위치 등 주요 올림픽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됐으며,

플레이스테이션4 디비전에서 11명,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디비전에서 8명 등 총 19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했다.

닌텐도 스위치 홈런 더비의 우승은 Syohei Osaka(Pome)가, e베이스볼 대회 우승자는 Syoma Mori(SHORA)가 차지한 가운데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은 “첫 번째 올림픽 가상 시리즈 참가를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와 같은 혁신적인 창조에 대해 IOC 및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올림픽 가상시리즈의 성공을 바탕으로 e스포츠 공간에서의 입지를 확장한 WBSC는 수백만 야구 및 소프트볼 게이머들의 글로벌 커뮤니티 통합과 개발, 서비스 제공에 대한 잠재적 효과를 얻었으며, 다음 올림픽 가상 시리즈의 개최 및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한, WBSC를 대표해 흥미롭고 훌륭한 디지털 경쟁 플랫폼을 제공해 준 코나미에 싶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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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가상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관중 및 이해당사자들을 우리 스포츠로 끌어 들일 만한 잠재력을 이미 확인한 WBSC는 야구 월드컵과 관련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했을 뿐 만 아니라 가상 현실을 기반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야구 및 소프트볼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협력업체들과의 논의를 진행중이며,

WBSC는 모바일 게임을 이용한  대중성 확보와 수준 높은 온라인 대회 개최 및 가상 현실과 접목한 e스포츠 가상이라는 세 가지 부문을 핵심 e스포츠 개발 전략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