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MLB, 경기 개최를 통해 런던 내 야구 성장 촉진

유럽: MLB, 경기 개최를 통해 런던 내 야구 성장 촉진
11/05/2022
2023년과 2024년, 2026년 시즌 동안 MLB 정규시즌이 런던으로 돌아올 예정으로, 이를 주관할 MLB 런던 Legacy 그룹은 런던 내 MLB 정규시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야구(MLB)가 유럽 지역의 팬들을 끌어들이고 글로벌 스포츠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런던에서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런던시와 직접 파트너십을 맺은 MLB는 2023년과 2024년 및 2026년 정규 시즌 경기를 포함해 향후 5년 동안 런던에서 주요 이벤트를 개최하는데 합의했으며,

런던의 Sadiq Kahn 시장은 “런던과 야구에 역사적인 날입니다.정규 시즌 경기를 포함, 런던 시민들이 야구를 즐기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MLB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시행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런던 당국을 대표할 MLB 런던 레거시 그룹과 UK 야구소프트볼 및 영국 내 기타 주요 이해관계자들은 MLB 정규 시즌의 성공적인 런던 개최에 중점을 둔 활동들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고,

2019년 6월,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처음으로 MLB 런던 시리즈에 등장했으며, 런던 스타디움에서 사상 처음으로 MLB 정규시즌이 개최됐다.

이에 대해 Rob Manfred MLB 커미셔너는 “런던에서 열린 첫 번째 MLB 이벤트는 성공적이였으며, Khan 시장을 비롯하여 관련 비즈니스 및 미디어 커뮤니티를 통해 런던 스포츠 팬들의 야구를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MLB 유럽은 런던에 기반을 둔 새로운 팬 참여 이벤트의 개최와 더 다양한 영국 중심 콘텐츠 시행 등 기타 관련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개발하여 런던 전역에 야구의 인기를 높이기 위한 활동들을 계속해나갈 계획으로

이와 관련된 이벤트에는 2022년 7월 9일 런던의 크리스탈 팰리스 파크에서 개최할 예정인 새로운 대회, 홈런 더비 X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