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체코 상대로 4-3승리: Saenz가 삼진 퍼레이드를 펼치며,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승리를 견인

아르헨티나, 체코 상대로 4-3승리: Saenz가 삼진 퍼레이드를 펼치며,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승리를 견인
25/02/2020
대회 최고의 투수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체코를 상대로 4-3으로 승리를 거뒀으며, 아르헨티나 선발투수Franco Saenz는 승리투수가 되었다.

화요일 뉴질랜드 파머스턴노스 (Palmerston North )에서 펼쳐진 WBSC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 아르헨티나 대 체코의 경기에서는 양 팀 선발 투수가 불꽃 튀는 호투를 펼쳤다. Franco Saenz는 9이닝 동안 15개의 삼진을 잡으며 아르헨티나가 4-3으로 이기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고, 팀은 조별리그 2승 2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Saenz는 또한 2점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리며 타석에서도 활약했으며, 그의 경쟁자 체코 투수 Jakub Osičk 또한 7.1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의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

선발 투수들의 활약으로 양 팀 모두 4회까지는 점수를 내지 못했다. 마침내 5회 초 Saenz의 2점 홈런으로 아르헨티나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Lautaro Garcia의 볼 넷과 Luciano Biondi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뽑아냈다.

6회 말 투 아웃 후 아르헨티나의 수비 실수로 볼 넷으로 출루해있던 체코의 Adam Borl가 1득점에 성공했고, 이후 Adam Buchner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경기는 연장전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양팀 모두 득점 없이 8회가 지나고, 9회 Saenz가 Pacheco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우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가 4-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 결과로 아르헨티나, 체코, 캐나다, 싱가포르까지 총 4개 국가가 그룹A의 2위에 나란히 자리하게 되었다. 내일 아르헨티나는 캐나다와 체코는 싱가포르와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내일 이기는 팀이 슈퍼라운드로 직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