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사모아, 미크로네시아 연방, 피지, 괌, 북마리아나 제도 팔라우 및 솔로몬 제도 등 7개 팀이 참가한다.
야구가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의 Francisco Tan Ko M. Palacios야구장(Oleai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리는 퍼시픽 미니게임 종목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18년 태풍피해를 입었던 경기장 주변은 사진과 같이 최근 보수작업이 진행됐다.
아메리칸 사모아, 미크로네시아 연방, 피지, 괌, 북마리아나 제도, 팔라우 및 솔로몬 제도 등 7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퍼시픽 미니 게임은
퍼시픽 게임의 축소 버전으로 소규모 국가들과 영토들이 대회를 주최하고 서로 경쟁하도록 1981년부터 시작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