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탈리아에서 더욱 발전중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야구
20/05/2022 1 분 읽기

영국, 이탈리아에서 더욱 발전중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야구

영국은 셰필드 왕립 학회에 시각장애인 야구를 도입했고, 이탈리아 시각장애인야구협회는 청소년 리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야구 개발이 진행중이다.

5월 16일 월요일, 영국 시각장애인 야구가 셰필드 왕립 학회 시각장애인 선수들을 소개했다. 새로운 선수들은 John Eaton과 Nathan Potts코치와 함께 소리를 이용해 공을 치고, 베이스를 달리는 시각장애인 야구에 익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청소년 시각장애인야구 리그를 향한 첫 걸음이 될 이 번 대회는 이탈리아 패럴림픽 위원회와 이탈리아 야구소프트볼협회의 승인을 받아 5월 22일 일요일 볼로냐의 Leoni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탈리아 시각장애인야구협회(AIBxC, WBSC 준회원)는 대회 기간 동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야구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