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die Freeman (30세)은 MLB 스타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1루수인 Freeman은 2010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네 차례 올스타전 (2013, 2014, 2018, 2019)에 선발됐고, 골드글러브상 (2018), 실버슬러거상, 그리고 사이클링히트 (2016)를 기록했다.
Freeman은 세 살난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집에서 그의 아들과 야구를 하는 영상을 남겼다. 그는 3세 아들의
투구에도 자비는 없었다.
6 세대 째 구세군의 일원인 Freeman은 125,000 달러를 기부하며 COVID-19 비상사태를 돕는 성의를 보였다.
Freeman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는 모두 캐나다,
온타리오 (Ontario) 출신이다.
그는 U-18 미국대표팀에서 뛰었고,
2017년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캐나다를 대표해 출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