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일 펼쳐진 이 경기에는 한국의 최재흥이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며, 파나마는 Jose Gomez를 선발투수로 기용했다. 이 경기의 주심은 Angel Campos (미국)가 맡았다.
이 경기는 2016 WBSC U-23 야구월드컵 스물여섯번째 경기로, 한국과 파나마에게 있어 메달전으로 향하는데 매우 중요한 경기 중 하나였다.
이 경기는 월요일 밤 9시 (미국 동부표준시; 한국시간 4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 중앙유럽시간 오전 3시)에 www.youtube.com/wbsc를 통해 재방송될 예정입니다. 또한, www.facebook.com/wbsc를 통해서도 화요일 오전 9시 (미국 동부표준시; 한국시간 저녁 10시; 중앙유럽시간 오후 3시)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서머타임
WBSC GameTime Classics 시리즈를 통해 소개될 다음 경기는 2018 WBSC 세계청소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호주와 일본의 결승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