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Time Classics – 에피소드 75: 2018 WBSC U-15 야구월드컵 결승전 [파나마 vs 미국]
07/06/2020 1 분 읽기

GameTime Classics – 에피소드 75: 2018 WBSC U-15 야구월드컵 결승전 [파나마 vs 미국]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두 국가 청소년야구대표팀이 맞붙었습니다.

미국과 파나마는 각각 4승 1패의 기록으로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은 조별라운드에서 대만과의 경기에서 1패를 허용하긴 했지만, 파나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두 팀 모두 슈퍼라운드에서 연승을 기록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WBSC가 준비한 쉰다섯번 째 경기는 2018년 8월 20일 파나마, 다비드 Kenny Serracin 구장에서 펼쳐진 개최국 파나마와 미국의 결승전 경기입니다. Andrew Painter가 미국의 선발투수로 등판했고, Tim Meyer 홈플레이트 심판의 '플레이볼' 신호로 경기가 시작했습니다. 한편, 파나마에서는 Joaquin Tejada가 1회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왔습니다.

이 경기는 6월 7일 일요일 밤 9시 (미국 동부표준시; 한국시간 6월 8일 월요일 오전 10시; 중앙유럽시간 오전 3시*)에 www.youtube.com/wbsc를 통해 재방송될 예정입니다. 또한, www.facebook.com/wbsc를 통해서도 월요일 오전 9시 (미국 동부표준시; 한국시간 저녁 10시; 중앙유럽시간 오후 3시*)에 다시 한 번 방송될 예정입니다.

*서머타임

WBSC 게임타임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소개될 다음 경기는 2019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경기 8) 멕시코와 체코의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