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ibaldy Bautista, 도미니카 공화국 소프트볼 협회 회장 재선
13/12/2021 1 분 읽기

Garibaldy Bautista, 도미니카 공화국 소프트볼 협회 회장 재선

재선에 성공한 도미니카 공화국 소프트볼 협회 Bautista 회장의 임기는 2026년까지 이다.

도미니카 공화국 소프트볼 협회의 Garibaldy Bautista회장이 12월 11일 토요일, 산토도밍고에서 열린 선거에 참석한 32명 위원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Juan Luis Medina, Nelson Well 및 Euclides Javier Santana등 3명이 각각 제1, 제2, 제3 부회장직을 맡게 됐으며, José Altagracia Arias Alcántara와 Felipe de Jesús Rodríguez Cordero가 공동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선수 교육과 기술 프로젝트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며, 5개의 팬아메리칸 게임 진출권과 4개의 월드컵 진출권이 걸린 아르헨티나 예선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한 Bautista 회장은

2013년 처음 회장직을 맡은 이 후 세 번째 임기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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