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선수,
팀관계자, 경기임원을 위한 2020 도쿄올림픽 2차 규범집 ‘플레이북’을 발표했다.
플레이북 제작을 위해 일본정부, 도쿄시, 도쿄올림픽 조직위,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 (IPC), 세계보건기구 (WHO), 그리고 전 세계 여러 전문가 및 기관이 협력하였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우리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참가들과 일본 시민들의 보건 안전을 위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의료과학 및 대회 전문가들과 함께 이 규범집 ‘플레이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선수와 경기임원을 위한 2차 플레이북 (영문)은 IOC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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