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후안 곤잘레스 감독,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진출을 향한 강한 의지 표출; 대표팀 전지훈련 시작

푸에르토리코 후안 곤잘레스 감독,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진출을 향한 강한 의지 표출; 대표팀 전지훈련 시작
06/04/2021
푸에르토리코야구대표팀 후안 곤잘레스 감독이 캐리비아컵야구대회 참가 전, 24명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스타선수 출신인 곤잘레스 감독은 “우리 대표팀에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도쿄올림픽 본선진출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푸에르토리코야구연맹은 오늘 (4월 6일, 화요일) 도쿄올림픽 야구 아메리카 예선 참가준비를 위해 35명의 선수들을 소집했다. 선수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훈련을 시작했다: Hiram Bithorn 스타디움 (산후안); Pedro Montañez 스타디움 (카예이).

후안 곤잘레스 감독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캐리비안컵 대회가 끝나고 2주 후에 도쿄올림픽 야구 아메리카 예선이 시작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푸에르토리코는 물론, 오는 아메리카 예선에서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미국, 그리고 베네수엘라를 물리치고 올림픽 본선 진출권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예선은 오는 6월 펼쳐질 예정이다.

곤잘레스 감독은 “우리 대표팀에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도쿄올림픽 본선진출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목요일 마다 평가전을 가질 계획이며, 5월 초 (캐리비안컵 야구대회 시작 전)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푸에르토리코 예비엔트리에는 다음과 같이 10명의 전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포함돼 있다: 외야수 - Noel Cuevas; pitchers Héctor Santiago, 그리고 Giovanni Soto; 포수 - René Rivera; 내야수 - Iván De Jesús, Ozzie Martínez, Ángel Sánchez, Yadiel Rivera, Rey Navarro 그리고 Jesmuel Valentín.

푸에르토리코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 (36)

  • 투수 (16) Luis Cintrón, Julio Torres, Bryan Escanio, Iván Maldonado, Ramesis Rosa, Luis Leroy Cruz, Jesús Ortiz, Efraín Nieves, Miguel Martínez, Christian Torres, Giovanni Soto, Fernando Cruz, Freddie Cabrera, Héctor Acevedo, Joshua Torres, Héctor Santiago.
  • 포수 (4) Alexis Olmeda, Michael Arroyo, José Torres, René Rivera.
  • 내야수 (12) Rey Navarro, Yadiel Rivera, Luis Mateo, Kevin Luciano, Jefrrey Domínguez, Edwin Gómez, Christian Pérez, Ángel Sánchez, Jesmuel Valentín, Nelson Molina, Ozzie Martínez, Iván De Jesús.
  • 외야수 (4) Kelvin Pérez, Noel Cuevas, Aldemar Burgos, Hibrahim Córdova

Soto, De Jesus, Martinez 그리고 Valentin은 2019 WBSC 프리미어12에서 푸에르토리코를 대표했다.

그 밖에도 많은 푸에르토리코 선수들이 제 2회 WBSC 프리미어12에 참가했다: 투수 - Luis Cintrón, Bryan Escanio, Iván Maldonado, Ramesis Rosa, Efraín Nieves, Miguel Martínez, Fernando Cruz, Freddie Cabrera; 내야수 Luis Mateo, Jefrrey Domínguez 그리고 Edwin Gómez.

곤잘레스 감독 (표지사진)은 선수시절 16년간 (1989-2005)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했다. 그는 아메리칸리그에서 두 차례 (1992, 1993) MVP를 수상했고, 이 두 시즌 동안 홈런부문 선두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그는 세 차례 올스타전에 선발되기도 했다.

곤잘레스 감독은 2018년부터 푸에르토리코 야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오고 있다. 그는 2018 중앙아메리카 및 캐리비안게임과 2019 팬암게임에서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푸에르토리코는 도쿄올림픽 야구 예선을 겸해 펼쳐졌던 2019 WBSC 프리미어12에서 최종 10위를 기록했다. 푸에르토리코는 현재 WBSC 야구 세계랭킹 11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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