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ca Abbott: 더 많은 국가의 엘리트 프로그램 개발참여와 계속되는 소프트볼의 세계화

Monica Abbott: 더 많은 국가의 엘리트 프로그램 개발참여와 계속되는 소프트볼의 세계화
19/07/2022
Abbott은 “WBSC 국제대회와 프로리그 등에 직접 출전해 알리는 것들 또한 작은 효과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Monica Abbott은 전 세계 소프트볼 팬에게 지난 수십 년 동안 혹은 역사상 세계 최고의 소프트볼 선수 5명을 손꼽으라고 했을 경우 반드시 명단안에 포함 될 인물로 독특한 투구 기술을 선보이며 20년 가까이 소프트볼 경기를 지배해왔다.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서 태어난 그녀는 지난 월드 게임에 미국대표팀의 투수로 출전해 국제 야구와 소프트볼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주어지는 WBSC 골든 다이아몬드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대학 선수를 거쳐 지금의 슈퍼스타가 되기까지 Abbott은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에 영향을 미쳐왔다. “투구할 때 선보이는 저만의 동작이 있었고, 그 동작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어떻게 경기 발전에 영향을 미쳤는지, 후배 선수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지켜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2003년 여자청소년 소프트볼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과 함께 국제 무대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좌완투수는 올해 36세로, 미국과 일본에서 2개의 올림픽 은메달과, 4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그리고 프로 수준의 여러 선수권대회 및 개인 상 수상으로 전설적인 경력을 쌓아왔으며, 지난 20년 동안 국제 소프트볼 무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국제 소프트볼이 변화해 온 과정들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분명, 소셜 미디어와 YouTube와 같은 매체들의 도움도 컸다고 생각하며, WBSC 국제대회 및 프로리그에 직접 출전해 알리는 것들이 작은 효과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일본에서 투수양성에 참여한다면, 그들은 결국 다른 아시아 나라에서 그들의 지식을 전파하게 될 것이며, 이탈리아도 마찬가지죠. 투수이든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를 하면서 스스로 어떻게 성장하고 행동하고 싶은지, 어떻게 자신과 팀을 넘어 나라를 대표하고 싶은지 그 정도 수준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Abbott은 소프트볼 종목이 일본과 북미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도약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MLB 올스타전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Erika Piancastelli를 목격했고, 남자 패스트피치 프로그램을 보았으며, 체코 및 아르헨티나의 활약을 지켜보았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가의 발전하는 모습을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활용과 참여는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월드게임의완벽한소프트볼경기장

여자소프트볼 세계랭킹 상위 8개팀은 5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월드게임 소프트볼 대회, 이 대회를 위해 야구장이었던 Hoover Met 경기장이 세계적인 소프트볼 경기장으로 재탄생해 주목받았다.

“이 경기장에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흙으로 이루어진 내야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덕아웃과의 거리가 충분하다고 여겨졌습니다.”

또한 그녀는 그러한 점이 팬들과의 거리를 더 가깝게 만드는 소프트볼만의 특별한 장점이라고 말했다. “70mph로 공을 던질 때, 홈 플레이트 뒤에 있는 사람은 속도를 느낄 수 있고, 1루로 달리고 있는 선수들이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습니다. 팬들은 경기장과 가까이 있음으로 해서 경기를 더욱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작은 경기장으로 하여금 더욱 친밀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