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첫 이동식 베이스볼5구장, 새 스포츠성장에 도움; 전 올림피언 Danny Rombley도 베이스볼5 지원

네덜란드의 첫 이동식 베이스볼5구장, 새 스포츠성장에 도움; 전 올림피언 Danny Rombley도 베이스볼5 지원
10/03/2021
전 마이너리거 (몬트리올 엑스포스) Danny Rombley는 "베이스볼5의 매력에 빠졌다. 새 경기장을 위한 비용은 암스테르담 남동부 지구가 지원했다.”고 말했다.

전 올림피언인 Danny Rombley는 네덜란드 베이스볼5 개발을 돕고 있다.

Rombley는 WBSC와의 인터뷰에서 “베이스볼5의 매력에 빠졌다. 야구와 소프트볼하고는 또 다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야구와 소프트볼을 소개하는데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베이스볼5는 맨손으로 경기를 한다. 나중에 글러브를 사용한다면, 훨씬 더 쉽게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스볼5는 매우 빠르다. 정말 땀이 많이 난다. 그 만큼 운동이 된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다. 이 경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 관리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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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bley는 암스테르담 남동부 지구가 추진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는 네덜란드의 첫 이동식 베이스볼5 구장을 소개했다. 이 구장은 네덜란드 국기색을 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우리는 새 경기장을 갖추게 됐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playeverywhere (어디에서나 경기가능) 이라는 해시태그를 경기장에 충실히 부착했다.”

암스테르담시 스포츠매니저 Harry Supheert는 “야구와 소프트볼은 암스테르담 남동부에서 항상 인기 있는 스포츠로 통하고 있다. 야구장시설 부족으로 야구클럽이 더 이상 없다. 하지만, 베이스볼5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스테르담 Sports Alderman은 새 도시형 스포츠, 베이스볼5를 환영하고 있다. 베이스볼5는 가정형편과 자라온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가 즐길 수 있고,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지난 2월 남동부오픈 베이스볼5선수권대회에는 150명 이상이 참가했다.

Supheert 씨는 “우리는 곧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베이스볼5를 소개할 계획이다. 실제로 주변에 베이스볼5 클럽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다.”


Danny Rombley는 1979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부근 아메르스포르트 (Amersfoort)에서 태어났다. 그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더블A 리그 마흔 한 경기를 포함해, 몬트리올 엑스포스 소속으로 총 558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그는 네덜란드로 돌아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Hoofdsklasse 팀에서 뛰었다. 그는 2011 야구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대표했고, 네 차례 유럽야구선수권대회 (2003, 2005, 2007, 2014)에서도 대표팀에 선발됐다. 또, 그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해 여섯 경기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