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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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선수단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계획
일본프로야구 (Nippon Professional Baseball)가 개막을 앞두고 12개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등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19일 개막 후에도 1개월에 1회 정도 정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