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그룹 C 각 팀 감독: "더 많은 국제야구대회가 필요하다"

프리미어12 그룹 C 각 팀 감독: "더 많은 국제야구대회가 필요하다"
05/11/2019
2019 WBSC 프리미어12 C조 기자회견이 WBSC Michael Schmidt 전무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각 팀 감독 (김경문, Miguel Borroto, David Nilsso, Ernie Whitt)들이 많은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프리이벤트 기자회견이 WBSC Michael Schmidt 전무이사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됐다.

Schmidt 전무이사는 먼저 한국야구위원회 (KBO), 조직위에 감사를 뜻을 전했고, 다음과 같이 인사말을 마쳤다: 한국은 지난 프리미어12 와 올림픽 챔피언이다. 내일부터 타이틀 방어전이 시작되게 된다. 하지만, 결코 쉽지 만은 않을 것이다. 호주, 캐나다, 쿠바도 모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주, 캐나다, 그리고 쿠바 모두 한국을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로 평가했다.

호주 David Nilsson 감독은 이곳 서울에서 전 대회 우승팀인 한국대표팀과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을 이기기 위해 다른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한국의 득점 보다 더 많은 1점이다 "라고 말했다.

캐나다 베테랑 감독 Ernie Whitt"올림픽 경기로 가기 위해서는 최고의 플레이를 팬들에게 선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바 Miguel Borroto 감독은 "한국은 한국이다. 한국야구는 세계 제일이다"라며 한국야구를 높이 평가했다.

한국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우리는 많은 국제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팀워크 측면으로 바라본다면 우리팀이 가장 강하지 않을까? 라고 감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 명의 감독 모두 국제야구의 중요성에 대해 동의했다.

Miguel Borroto 감독은 "유소년 야구의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그 측면에서 본다면 WBSC가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국가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이를 TV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 잘 알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David Nilsson 감독은 "야구가 국제무대에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일이라면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야구의 인기 상승을 위해서는 프리미어12 와 같은 국제대회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마지막 참가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Ernie Whitt 감독이 "그 말에 동의한다. 프로선수들간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