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Rindfleish, 호주 U-18 남자소프트볼대표팀 감독으로 재선임

Adam Rindfleish, 호주 U-18 남자소프트볼대표팀 감독으로 재선임
20/04/2020
이번 2020 U-18 WBSC 남자소프트볼월드컵 [뉴질랜드, 파머스턴노스]을 준우승으로 이끈 Adam Rindfleish 감독이 호주 U-18대표팀 감독으로 재선임됐다.

호주소프트볼연맹 (Softball Australia)은 Adam Rindfleish를 2022 년까지 U-18남자소프트볼대표팀 감독으로 재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Rindfleish 감독은 차기 18세 이하 대회에서도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Rindfleish 감독은 올해 초 뉴질랜드에서 열린 WBSC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에서 호주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결승전에서는 일본에게 2-9로 경기를 내주었다.

18세 이하 호주소프트볼대표팀은 역대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호주는 다섯 차례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한 번이 바로 지난 대회 (2018년)에서의 우승이다. 그리고 호주대표팀은 1997년부터 2008년 까지 네 차례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세인트 존즈에서 열린 1997년 대회에서는 Rindfleish감독이 대표팀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4월 29일 41 세가 되는 Rindfleish 감독은 2018 년 청소년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활약한 이후, 2020 U-18 남자소프트볼월드컵 호주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U-18 소프트볼월드컵에서 코칭스태프로 함께 했던 David Metekingi 코치는 최근 U-23 호주남자소프트볼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