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안게임 야구∙소프트볼대회 개막 [필리핀]

동남아시안게임 야구∙소프트볼대회 개막 [필리핀]
02/12/2019
이번 남자야구와 여자소프트볼 대회에는 각각 다섯 팀이 참가했으며, 남자소프트볼대회에는 총 4개팀이 참가했다.

제30회 동남아시안게임이 필리핀에서 개막했다. 동남아시안게임 야구∙소프트볼대회는 월요일 필리핀, 팜팡가, 클락 Villages에서 진행됐다.

남자야구대회에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그리고 태국이 참가했다. 필리핀은 지난 세 번의 대회 가운데 두 차례 (2005년, 2011년) 우승을 차지했고, 태국은 2007년 주최국으로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기록이 있다.

경기 첫 날, 인도네시아는 5회 7득점 올리며, 싱가포르를 14-7로 제압했고, 필리핀은 태국을 상대로 3-2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한편, 여자소프트볼대회는 필리핀이 지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필리핀과 함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그리고 태국이 참가했다.

어제 경기에서 필리핀은 싱가포르를 6-0 승리, 말레이시아를 6회 8-1 콜드게임으로 물리치며 2승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태국을 4-2로, 싱가포르는 태국을 상대로 6-2승리를 거뒀다.

남자소프트볼대회에서는 필리핀이 태국을 11-0로 격파하고 첫 승을 기록했고, 싱가포르 역시 인도네시아를 5회 10-2 콜드게임으로 제압하며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